세컨드 브레인 구축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가요? 2024년에 제대로 메모를 해서 나만의 생산성을 끌어 올리고 싶으신가요? 좋습니다.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구축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어렵게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면 의도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브레인 메모 메이커즈에서는 생산자를 위한 세컨드 브레인을 가장 쉽게 가르쳐 드립니다. 참고로 강의 판매도, 전자책 판매도, 추천인 제도도 없습니다. 정말 (옵시디언, 노션, 구글 킵, 에버노트) 그 외에 많은 노트 앱과 아날로그 노트를 해본 결과 정말 실질적인 메모에 깨달음이 와서 그 깨달음을 공유하는 목적입니다.
저는 현재 영향력 있는 유튜브 채널을 2개 이상 운영중에 있으며, 인스타그램, 스레드, 독립 커뮤니티 사이트 2개, 뉴스레터, 네이버 블로그, 이 외에도 많은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냐고 묻습니다. 누구나 가능합니다. 제대로 된 방법만 알면 말이죠. 생산성을 말할 자격이 되는지 궁금하다면 제 소개를 눌러보세요. <보표 소개>
글의 순서
1. 네이버 블로그에 기록한 내용으로 책 만들기
브레인 메모 메이커즈에서는 옵시디언, 노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노션은 메모 앱이라기보다는 협업툴에 가깝고 수많은 사람들이 배포하는 템플릿 꾸미다가 하루종일 시간이 가는 메모에는 비효율적인 앱이라고 생각하며, 옵시디언은 수많은 플러그인과 메모를 하기위해 메모를 배워야하는 비효율, 투머치한 메모앱이기 때문에 메모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미니멀한 메모 앱 리플렉트 메모앱을 활용해서 설명해드립니다.
리플렉트 메모앱을 왜 선정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먼저 읽고 오세요.
위 글을 읽고 오셨나요? 읽고 오셨다면 공감이 되시는 분들만 이제 글을 읽어주실거라 생각하니 더 편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일단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생산자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기준으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 이후에 해당 글을 복사해서 리플렉트 메모앱에 옴겨 놓으시는것을 제안드립니다. 그렇게 해야만이 언제든지 검색이 용이한 나만의 지식 데이터에 넣을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검색이 가능하니까요.
2. 세컨드 브레인, 나의 메모로 기반으로 AI를 순식간에 활용하자!
저는 아침 독서와 오후 독서에서 느낀 부분들을 네이버 블로그와 스레드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기준으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위 이미지에 보면 김익한 교수님의 ‘거인의 노트’ 라는 책을 읽고 메모를 한 내용들이 1번부터 11번까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네이버블로그 라는 해시태그를 볼 수 있으실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인용한 문장들을 네이버 블로그 해시태그를 붙여서 분류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의 소재로 인용한 문장들을 이렇게 분류되어 있으니 한눈에 파악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에 우측 상단에 리플렉트 메모 앱에서 제공하는 AI 기능을 활용합니다. Chat AI 입니다. 단축키는 CTRL J 입니다.
위 채팅 기능은 내가 그동안 메모한 나의 메모를 데이터 베이스로 활용하여 채팅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위와 같이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한 글들을 지식 보관서 (리플렉트 메모)에 옮겨 놓았다면 순식간에 내가 그동안 했던 메모들로 한권의 책 목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목차 그대로 책을 만들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그동안 내가 했던 메모들의 출처 속에서 이런 아웃풋을 순식간에 만들어 낸다는 것, 그리고 이것을 지켜보면서 또 다른 아웃풋을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경험입니다.
아날로그 메모에서는 할 수 없는 부분이며, AI 기능이 없는 메모에서도 할 수 없는 기능이며, 템플릿같은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TMI 메모에서는 과부하가 걸릴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억하세요. 메모의 본질은 빠르게 기록하고, 빠르게 찾고, 빠르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메모를 하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배워야 하고, 다른 사람이 만든 템플릿을 채워야 하고, 검색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폴더를 어디에 넣었는지 하나하나 들어가서 확인해봐야 한다면, 지금 여러분의 메모 시스템을 점검해보세요.
간단한 메모를 하기위해 너무 번거롭지 않나요?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것입니다.
3. 인스타, 스레드, 유튜브에도 활용!
위 내용을 어떻게 보셨나요? 아주 직관적이며 쉽습니다. 혹시 보시고도 잘 모르시겠다고 하면 저희 오픈 채팅방에 들어오셔서 물어보세요. 이미 앞서서 활용하시고 계신 분들이 소수 정예로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강의 팔이 없습니다)
세컨드 브레인 쉽게 구축하기 위해 연구하는 사람들
BrainMemoMakers (브레인 메모 메이커즈)
https://open.kakao.com/o/gkj5xTTf
입장코드: brain
단순히 위의 예시는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들을 활용하는 방법이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넘어서 사실 모든 검색이 되는 글에 적용이 가능하며, 검색 키워드를 통일 시켰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아래 이미지들도 첨부합니다.
위와 같이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내가 메모했다면 가령 ‘리얼리티 트랜서핑’ 에 관련하여 메모한 것들이 있다면 이 주제 안에서 나의 메모를 데이터로 새로운 글 주제를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내 메모가 출처이기 때문에 글을 직접 작성했다면 이것은 나의 생각을 연결하여 새로운 제 3의 가치 글을 출력하는 방법입니다.
이제 감이 오실것입니다. 감이 안오신다면? 역시 위 소통방에 오셔서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혹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대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세컨드 브레인 구축의 시작이 되는 독서 메모에서 리플렉트 메모앱을 통해 인스타, 스레드, 블로그 글을 올려두었다면 나의 메모를 기반으로 새로운 제 3의 글 가치를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이렇게 생산성을 잘 높이신다면 2024년 남들보다 10X, 100X 높은 가치를 만들어내실것이며 이를 통해 경쟁력있는 삶을 사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목표하신곳이 어디일지 모르지만 그곳에 더 빨리 다다르실거라 생각합니다.
생산자를 위한 가장 쉬운 세컨드 브레인 구축
브레인 메모 메이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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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통한 책출간 흥미롭네요
안녕하세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동안 쌓인 메모를 효과적으로 빠른 시간에 리뷰해볼 수 있는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